《대우 GYBM – 김우중 인재사관학교》 송봉희 저자 인터뷰

1. 19년 해외 현장이 말하는 ‘진짜 인재의 조건’

2. 스펙이 아닌 실행과 태도로 증명되는 성장의 기준

3. 대우 GYBM 멘토가 밝히는 현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의 공통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실패를 넘어 ‘복구하는 힘’이 인재를 완성한다

GYBM 송봉희 멘토 인터뷰

 

 

송봉희 저자 인터뷰(영시니어타임즈 이미지 센터)

 

 

글로벌 현장에서 인재를 키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로 ‘버텨내고 성장하는 사람’을 만드는 과정.

 

대우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송봉희는 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

“GYBM은 강의가 아니라, 경험을 전수하는 구조입니다.”

 

 


19년 해외 현장 경험, 그리고 멘토로 이어진 이유

 

송봉희 멘토는 SG세계물산에서 19년간 해외영업을 담당하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생산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온 실무형 전문가다. 현재는 GYBM 멘토협의회 총무위원이자 ‘슬기로운 회사생활 실무’ 강사로 활동하며, 청년과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및 경영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이론이 아닌, 몸으로 배운 것”이라고 말한다.

 

“현지 공장에서 직접 부딪히고, 언어로 소통하고, 바이어의 신뢰를 얻는 과정은 책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우 GYBM은 그 ‘현장의 디테일’을 그대로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되는 사람은 결국 현장으로 간다”

 

송봉희 멘토가 말하는 ‘되는 사람’의 기준은 단순하다.

“문제가 생겼을 때 책상에서 고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현장으로 바로 뛰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는 실제 현장에서 수많은 인재를 지켜보며 확신하게 된 기준이 있다고 말한다.

“실패 앞에서 멈추지 않고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그리고 끝까지 파고드는 사람. 그런 사람은 결국 성장합니다.”

그는 이를 ‘실행력과 집요함’이라는 두 단어로 정리한다.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와 ‘진심’

 

대우 GYBM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인재 기준에 대해 그는 명확하게 답했다.

“스펙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낯선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 그리고 사람에 대한 진심입니다.”

 

업무에서는 끝까지 책임지는 성실함과 집요함, 관계에서는 신뢰를 쌓는 진정성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결국 사람은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현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뢰를 쌓는 사람입니다.”

 

 


“청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현장을 보지 않는 것’”

 

그는 멘토링 과정에서 가장 자주 발견하는 문제를 이렇게 짚었다.

“문제가 터졌는데도 현장에 가지 않고, 책상 위에서 ‘짐작’으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이 점을 가장 위험한 태도라고 말한다.

“현장은 항상 다릅니다.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지 않으면 그 어떤 해답도 실제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멘토링이 인생을 바꾸는 순간

 

그는 최근 한 연수생과의 사례를 통해 멘토링의 본질을 설명했다.

“한 연수생이 진로 선택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세일즈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후 연수생의 기준은 완전히 달라졌다.

단기 조건이 아니라 “어떤 사람들과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가”를 기준으로 진로를 다시 설계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이 멘토링이 작동하는 순간입니다. 정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기준을 바꾸는 것.”

 

 

“GYBM 멘토링은 ‘거인의 어깨’를 내어주는 일”

 

송봉희 멘토는 GYBM 멘토링을 이렇게 정의한다.

“멘토링은 답을 주는 일이 아닙니다. 먼저 경험한 사람들이 ‘거인의 어깨’를 내어주는 일입니다.”

 

그는 멘토의 역할을 ‘지지대’라고 표현했다.

“청년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멀리 볼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멘토의 역할입니다.”

 

 


“사람을 키우는 방식은 사라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그는 GYBM을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무너지지 않는 유산—창조, 도전, 그리고 희생입니다.”

 

기업은 사라질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진 인재는 남는다.

그리고 그 인재가 다시 사람을 키운다.

 


송봉희 멘토의 인터뷰 한 줄 정리: 대우 GYBM은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현장 기반 성장 시스템’이다

 

 

송봉희 멘토

 

 

작성 2026.04.26 17:10 수정 2026.04.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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