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GYBM – 김우중 인재사관학교》 김형철 박사(대표저자) 인터뷰

1. 대우 해체 이후에도 이어진 인재 시스템, 김형철 박사(대표저자)가 직접 밝히다

2. 대우 GYBM 15년의 현장 경험… ‘사람을 키우는 구조’의 실체 공개

3. 성공이 아닌 복구로 완성된 인재 모델, 그 기준을 묻다

《대우 GYBM – 김우중 인재사관학교》 김형철 박사(대표저자) 인터뷰

“기업은 사라져도, 사람을 키우는 방식은 남는다”

글로벌 현장에서 살아남는 인재의 조건, 인터뷰로 풀어낸 핵심 원칙

 

 

김형철 박사(대표저자) 인터뷰(영시니어타임즈 이미지 센터)

 

 

대우그룹 해체 이후에도 글로벌 현장에서 살아남은 인재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대우 GYBM – 김우중 인재사관학교》의 대표저자 김형철 박사는 이 질문에서 출발해, 15년간 축적된 GYBM(Global Young Business Manager)의 경험을 하나의 ‘인재 모델’로 정리했다.

 

그는 이 책을 단순한 회고가 아닌, “지금도 작동 가능한 인재 시스템의 기록”이라고 정의한다. “이건 책이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구조에 대한 기록입니다”

 

김형철 박사는 이번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 경험이 여기서 끝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서 만들어진 사람들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한 가지 질문이 계속 남았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사람을 키웠던 걸까?’


이 질문에 답하지 않으면, 이 경험은 결국 사라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 책이 특정 기업을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책은 대우를 복권하기 위한 책도, 김우중을 미화하려는 책도 아닙니다.


단 하나의 메시지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방식은 기업의 흥망과 무관하게 남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우 GYBM을 ‘이야기’가 아닌 ‘모델’로 정리한 이유

 

이번 책에서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GYBM을 하나의 ‘재현 가능한 모델’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김형철 박사는 “좋은 사례는 많지만, 구조로 정리되지 않으면 반복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왜 작동했는지’에 대한 구조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책에서는 선발, 훈련, 현장, 실패, 네트워크, 시간, 책임이라는 기준으로 GYBM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그는 특히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 이 모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조직이 실패를 낙오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대우 GYBM에서는 실패를 ‘복구 과정’으로 봅니다. 현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우 GYBM이 다른 교육과 다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대우 GYBM은 기존 교육과 무엇이 다를까? 김형철 저자는 그 차이를 ‘현장’에서 찾았다. “대부분의 교육은 교실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대우 GYBM은 현장에서 시작합니다. 언어를 배우고, 실무를 익히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모두 현장에서 동시에 수행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는 이어 “이 구조가 사람을 바꾼다”고 덧붙였다.

 

“현장은 사람에게 판단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 판단을 반복하면서 사람은 성장합니다. 그래서 대우 GYBM은 ‘교육’이 아니라 ‘성장 환경’에 가깝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더 필요한 모델입니다”

 

김형철 박사(대표저자)는 대우 GYBM 모델이 지금 시대에 더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정보는 넘치지만, 판단은 부족한 시대입니다.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경쟁력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력은 교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는 특히 청년과 기업 모두에게 이 모델이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청년에게는 ‘현실적인 글로벌 경로’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인재’를 만들어 줍니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해결되지 않으면, 인재 문제는 계속 반복됩니다.”

 

 


“앞으로 10년, 사람을 키우는 방식이 경쟁력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향후 대우 GYBM의 방향에 대해 “시간을 기준으로 인재를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조직은 단기 성과를 기준으로 사람을 봅니다. 하지만 대우 GYBM은 최소 10년을 보고 사람을 봅니다. 그 차이가 결국 결과의 차이를 만듭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한 문장을 남겼다.

 

“기업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남긴 기준은 남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이 다음 세대를 다시 일으킵니다.”

 

 


김형철 박사(대표저자) 인터뷰 한 줄 정리: 이 책은 대우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을 만드는 방식’에 대한 기록이다


 

 

김형철 박사(대표저자) 프로필

 

경영학 박사(DBA)이자 대우그룹 해외 법인대표와 미국에서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의 정수를 체득했다. 현재 대우 GYBM 멘토협의회 고문과 인터넷 언론사 발행인으로서 5060 세대의 전문성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경험 수익화 로직’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NLP(신경언어프로그래밍)와 뇌과학을 경영 현장에 접목하여, 개인의 행동 패턴과 에너지 구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 ME' 전략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최근 출간된 《대우 GYBM – 김우중 인재사관학교》외에 《성공하는 리더의 비밀 생각과 태도의 한 끗 차이》, 《NLP로 배우는 성공과 힐링 그리고 심리학》, 《심사위원이 직접 가르쳐주는 정부지원사업 합격 노하우》 및 《은퇴 후에도 돈을 버는 사람들의 5가지 성공 전략》이 있으며, 이를 통해 대우의 세계경영 유산과 삶의 노하우를 5060 세대와 차세대 인재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김형철 박사

 

 

작성 2026.04.25 12:12 수정 2026.04.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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