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중 채지우, 전국 종별복싱대회 여자 중등부 라이트급 정상 등극

압도적 결승 승리, 전 경기 RSC 완승

금메달 수상 차세대 국가대표

전국 무대서 입증된 성장…차세대 유망주 부상

사진=2026 전국종별복싱대회 라이트 금메달 획득한 채지우 선수 지도자:김용인관장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ㅣ박상재 기자

 

하남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채지우(하남스타일복싱 2호점) 선수가 지난 14일에 열린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라이트급 금메달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채지우 선수는 이날 전 경기에서 RSC(Referee Stop Contest·주심 경기 중단)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빠른 공격 전개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고, 상대를 몰아붙이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 대회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국내 대표 아마추어 복싱 대회로,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 각지의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채지우 선수는 이전에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유망주다. 제2회 하남시 전국예술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생활체육복싱대회 14연승을 기록했고,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경기도 승인단체인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 주최한 제19회 한국예술체육대상 어워즈에서 체육인재대상과 복싱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하남시 체육회장 표창과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하남시체육회장 표창과 관련해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은 “채지우 선수의 뛰어난 성과와 꾸준한 노력은 지역 체육 발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용인 하남스타일복싱 2호점 관장(하남시복싱협회 부회장)은 “채지우 선수가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과 꾸준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박상재 하남시복싱협회장은 “채지우 선수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성과는 철저한 준비와 뛰어난 기량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대한민국 복싱의 위상을 높이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체육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한 채지우 선수의 향후 행보에 복싱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문의 및 소속 정보
하남스타일복싱 2호점
전화: 031-792-0929
주소: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119-1 부영상가 3층 (창우동 518)

작성 2026.04.21 21:07 수정 2026.04.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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