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상북면이 깨끗한 거리 조성과 투명한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으로 나섰다.
양산시 상북면(면장 장영진)은 지난 17일 석계 시가지 일원에서 이장단 협의회 및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협력해 ‘봄맞이 국토대청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석계 시가지 도로변과 인도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청렴 정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가치를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는 “환경 정비와 청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북면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진 상북면장은 “면민들이 합심해 지역을 가꾸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긴 귀중한 기회였다”며 “청렴은 모든 행정의 기본이라는 원칙 아래, 주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클린 상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상북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와 청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투명한 지역 공동체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