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달컨설팅 권영선 대표, 창업기업에 225조 공공조달 해법 제시

"무작정 확장보다 내실 다질 때"… 

한국조달컨설팅 권영선 대표, 창업기업에 225조 공공조달 해법 제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한국조달컨설팅 권영선 대표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월 10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 대상 매출확보 전략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조달컨설팅 권영선 대표의 총괄 기획 및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민간 시장 중심의 매출구조를 넘어 연간 225조 원 규모의 공공조달 시장과 정부 R&D, 글로벌시장(ODA)을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단연 행사를 총괄 기획한 권영선 대표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돋보였다. 권 대표는 행사 오프닝을 직접 진행하며 2026년을 대비한 공공조달 및 정부 R&D 정책 흐름을 짚어냈고, 참석자들에게 "확장보다 구조, 노력보다 방향"이라는 뼈있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권 대표는 "2026년은 무작정 확장하는 시기가 아니라, 공공자원과 민간 역량을 함께 활용해 기업의 구조와 내실을 다져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이번 특강이 창업기업들이 중장기 매출 전략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단순한 이론 강연을 넘어 실전형 협력 모델을 구축한 것 역시 권 대표의 빼어난 기획력에서 비롯됐다. 그녀는 수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세르파(SERPA)'와 민간 영역을 대표하는 리더십 교육인 '데일 카네기 CEO 최고위 과정'을 유기적으로 융합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선보였다. 행사 초반에는 데일 카네기 과정의 전통인 ‘샘플톡’ 세션을 전면 배치해 참석자들이 직접 자기확언(Self-affirmation)을 통해 실행 의지를 다지게 함으로써 행사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권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이어진 강연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실전형 전략을 제시했다.

 

  1. 안영혁 대표(공공조달 고도인증 전문가): 공공조달 시장 진입 전략 및 인증 실무 노하우
  2. 엄태현 대표(KTL 심사원 출신 시험규격 전문가): 조달 및 인증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규격 대응 전략
  3. 이정림 대표 변리사(아마존 공식 SPN): 글로벌 시장과 조달을 동시에 염두에 둔 특허·상표 설계 전략
  4. 오준일 교수(KOICA 전문위원, 동국대): 해외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한 글로벌 진출 전략
  5. 김성민 센터장(수원대 창업보육센터): 정부지원자금 활용과 정부 R&D 사업 대응 전략

 

이날 행사에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데일 카네기 최고위 과정 수료생 등 총 62명이 참석해 강연 이후에도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이론 중심이 아닌 즉시 실행 가능한 정보를 얻었다"는 참여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이번 행사는, 권영선 대표의 리더십 아래 공공·민간·전문가 네트워크가 완벽하게 결합된 실전형 협력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공공조달 시장의 나침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한국조달컨설팅 권영선 대표. 기업의 '구조'와 '방향'을 재설계하는 그녀의 다음 행보가 창업기업 생태계에 어떤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작성 2026.04.17 21:01 수정 2026.04.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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