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칭찬주인공 제주시 2호 · 세계 395호 제주라이트교회 황길상 목사 선정

다음세대와 지역을 살리는 목회 주목
제주 지역에서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목회자로 헌신해 온
제주라이트교회 황길상 목사가 ‘대한민국칭찬주인공 제주시 2호’이자 ‘세계인물 395호’로
선정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이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종교 지도자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살리는 실천적 사역을 지속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황길상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앙을 통해 삶의 방향을 찾은 인물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세대를 살리는 사역에 헌신해 왔다.
제주에 정착한 이후에는 학원 운영과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교육과 복음을 접목한 새로운 목회 모델을 구축해 왔다.
특히 기존의 교회 중심 사역에서 벗어나 지역의 필요를 먼저 채우는 ‘지역밀착형 선교’를 실천하며 주목받고 있다. 영어 교육과 돌봄 사역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삶 속에서 신앙을 경험하도록 돕는 그의 접근 방식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황 목사는 “다음세대가 살아야 교회와 나라의 미래가 있다”는 신념 아래 청소년 중심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학생들의 삶에 동행하며 정서적·영적 회복을 돕는 것이 그의 목회 철학이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헌신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신뢰를 얻으며,
교회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그는 자립형 목회 모델을 통해 개척교회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생업과 사역을 병행함으로써 교회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교회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 역시 이번 선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대한민국칭찬주인공 선정위원회는 “황길상 목사는 사랑을 받은 사람이 다시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을 실천하며,
다음세대와 지역사회를 동시에 살리는 귀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의 헌신과 영향력은 제주를 넘어 한국교회와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 황길상목사를 제주시 2호 및 세계 395호’ 선정은 한 개인의 영광을 넘어,
지역을 섬기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삶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앞으로 황길상 목사의 사역이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로 확장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번 행사는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 무궁화신문, 칭찬위원연합회(대표회장 백종찬)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제작진은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그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는 기존 보도 중심의 콘텐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성과 감동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탐사보도 관점에서 주목할 지점은 ‘왜 지금, 왜 제주인가’라는 질문이다.
제주 지역은 역사적으로 선교와 공동체 중심 신앙이 깊이 뿌리내린 곳이지만,
동시에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공동체 가치가 시험대에 오른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기반의 선한 영향력을 조명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회적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칭찬주인공’ 프로젝트는 2019년 베트남 축구의 기적을 이끈 박항서 감독을 1호로 시작했다.
이후 정치·경제·문화·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395명의 인물을 발굴하며 ‘칭찬’이라는 가치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려 왔다.
경쟁과 갈등이 일상화된 사회 속에서 ‘격려와 인정’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제주 2호 선정이 단순한 지역 이벤트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깜짝칭찬카메라’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시민들이 직접 공감하고
확산시키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의 일방향 시상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 기반의 ‘사회적 운동’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황길상 목사의 이번 선정은 결국 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사회가 어떤 가치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제주도민 70만 명을 하나로 잇는 ‘칭찬 릴레이’가 지역을 넘어
전국, 나아가 세계로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금 시작된 이 작은 변화가, 경쟁과 갈등 속에서 잊혀졌던
‘격려의 언어’를 다시 불러오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韓国称賛主人公 済州市第2号・世界第395号
済州ライト教会 ファン・ギルサン牧師が選定
次世代と地域社会に仕える牧会者として献身してきた済州ライト教会のファン・ギルサン牧師が、「韓国称賛主人公 済州市第2号」および「世界人物第395号」に選定される予定であると主催側が明らかにした。
今回の選定は、単なる宗教指導者の枠を超え、地域社会と青少年を生かす実践的な働きを継続してきた功績が高く評価された結果である。
ファン牧師は困難な環境の中でも信仰によって人生の方向性を見出し、その経験を基に次世代を生かす働きに献身してきた。済州に定着して以降、学習塾の運営や教育活動を通じて地域の青少年と自然な関係を築き、教育と福音を融合させた新しい牧会モデルを構築してきた。
特に教会中心の働きから一歩踏み出し、地域の必要を先に満たす「地域密着型宣教」を実践して注目を集めている。英語教育やケア活動を通じて青少年に夢とビジョンを与え、日常の中で信仰を体験できるよう導く彼の働きは、地域社会に前向きな変化をもたらしている。
ファン牧師は「次世代が生きてこそ教会と国の未来がある」という信念のもと、青少年中心の働きに力を注いでいる。単なるプログラム運営にとどまらず、学生一人ひとりの人生に寄り添い、情緒的・霊的回復を助けることが彼の牧会哲学である。
また、自立型牧会モデルを提示し、開拓教会の現実的な代案を示している点も評価された。生業と牧会を並行することで教会の財政的負担を軽減し、健全な教会運営の方向性を提示している。
選定委員会は「ファン牧師は受けた愛を再び流す人生を実践し、次世代と地域社会を同時に生かしている」とし、「その影響力は済州を越えて韓国教会と社会の模範となっている」と評価した。
今回の選定は一個人の栄誉にとどまらず、地域と次世代を生かす価値の重要性を改めて示す契機となっている。
本イベントはCCBS韓国放送「称賛しましょうニュース」、ムグンファ新聞、称賛委員連合会が共同で主催・主管する。制作陣は受賞者を直接訪問し、その様子を映像コンテンツとして制作し、国内外に発信する予定である。
この取り組みは、従来の報道型コンテンツを超えた「体験型感動コンテンツ」への拡張と解釈される。

Korea Praise Hero No. 2 of Jeju City · Global Figure No. 395
Pastor Hwang Gil-sang of Jeju Light Church Selected
Pastor Hwang Gil-sang of Jeju Light Church, who has devoted himself to serving the next generation and the local community, has been selected as “Korea Praise Hero No. 2 of Jeju City” and “Global Figure No. 395,” according to the organizers.
This selection goes beyond recognizing a religious leader, highlighting his continuous dedication to practical ministry that revitalizes both youth and the local community.
Pastor Hwang found direction in life through faith despite difficult circumstances and has dedicated himself to nurturing the next generation based on his experiences. After settling in Jeju, he built natural relationships with local youth through academy management and educational activities, establishing a new ministry model that integrates education with the Gospel.
In particular, he has gained attention for practicing a “community-centered mission” that prioritizes meeting local needs rather than focusing solely on church-centered activities. Through English education and care programs, he instills dreams and vision in young people and helps them experience faith in their daily lives, bringing positive change to the community.
Under his belief that “the future of the church and the nation depends on the next generation,” Pastor Hwang focuses on youth-centered ministry. His philosophy goes beyond running programs—he walks alongside students, helping them achieve emotional and spiritual restoration.
He is also recognized for presenting a self-sustaining ministry model, offering a realistic alternative for church planting. By balancing his livelihood with ministry, he reduces financial burdens and suggests a healthier direction for church operations.
The selection committee stated, “Pastor Hwang lives a life of passing on the love he has received, impacting both the next generation and the local community,” adding that “his influence extends beyond Jeju and serves as an example for Korean churches and society.”
This recognition is not merely an individual honor but serves as a reminder of the importance of serving communities and raising future generations.
The event is jointly hosted and organized by CCBS Korea Broadcasting, “Praise News,” Mugunghwa Newspaper, and the Praise Committee Alliance. The production team plans to visit the awardee
in person, deliver messages of gratitude and respect, and produce video content to be distributed across domestic and global platforms.
This initiative represents a shift from traditional reporting toward “experiential and emotionally engaging cont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