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의료봉사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이뤄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제7회 한방의료봉사는 6월 28일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성남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전국한의과대학연합학회(F.O.OM)가 함께 참여해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 어르신 이동 보조, 말벗 서비스, 음료 및 간식 제공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외식 브랜드 아티코루나 대표들도 참여해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

아티코루나는 올해 2월 1일 오픈한 외식 브랜드로, 낮에는 샐러드와 포케 중심의 건강식 메뉴를, 밤에는 펍 형태로 커피와 다양한 음료, 안주류를 선보이고 있다. 신선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7가지 기본 토핑과 수제 소스, 볶음밥 등 차별화된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한방의료봉사 참여 역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성남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의료봉사가 지역 기업과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며 “아티코루나와 같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가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티코루나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아티코루나는 고객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프랜차이즈 확장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7월 중 지역사회와 연계한 추가 봉사 행사 참여도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