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즐기던 미디어아트가 어린이들을 위한 환상적인 모험의 이야기로 변신했다.
미디어아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지윤 작가가 집필한 신간 동화, 빛과 영상, 기술이 어우러진 현대 예술 ‘미디어아트’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다정하게 풀어낸 동화책 ‘사라진 빛의 조각을 찾아라’가 출간됐다.

저자인 김지윤 작가는 현직 미디어아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디지털 기술에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아이들이 스크린 너머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데이터와 빛으로 구현할 수 있는 영감을 주고자 했다.
김지윤 작가는 “미디어아트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도화처럼 용기를 내어 디지털 세상의 레이어를 들춰보고, 그 너머에 숨겨진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책장을 덮을 때쯤 아이들은 미디어아트가 먼 곳에 있는 예술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력과 데이터가 만나 피어나는 가까운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신간 <사라진 빛의 조각을 찾아라>은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