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천원미산 진달래축제’ 성료,원미산을 분홍빛으로 물들인 진달래의 향연…

■패션쇼와 시니어 공연의 화려한 조화… 정용배 학교장 “시니어의 열정, 꽃보다 아름다워

■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부천의 대표 브랜드 축제

부천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제26회 원미산 진달래 축제’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동산 일대에서 수많은 시민의 환호 속에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만개한 진달래의 장관과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단순한 자연 관람을 넘어선 종합 문화 예술 축제의 면모를 과시했다.

 

축제 기간 동안 무대에서는 ‘청춘소년단’,'청춘소녀시대’,'청춘걸스등 시니어와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팀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패션쇼는 백유선 디자이너, 앙드래김, 진성수 디자이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의상이 장보경 단장의 세련된 연출과 만나 원미산을 거대한 런웨이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연출과 시니어 모델들의 참여를 이끈 엠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 시니어사관학교의 정용배 학교장은 현장 인터뷰를 통해 감동 어린 소회를 전했다.

 

정용배 학교장은“활짝 핀 진달래꽃처럼 우리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이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며 “엠엔터테인먼트 시니어사관학교는 시니어들이 제2의 인생을 당당하게 설계하고, 패션과 예술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부천원미산 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무대가 시민들에게는 힐링을, 모델들에게는 자부심을 주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우리 시니어들이 가진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천원미산 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축제 관계자는 “26회를 맞이한 만큼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시니어 모델들의 품격 있는 워킹과 화려한 공연이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고 전했다.

 

만개한 진달래꽃 사이로 울려 퍼진 노래와 화려한 런웨이의 여운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시민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전통의 미와 현대적 감각, 그리고 전 세대가 공감하는 열정이 함께한 ‘제26회 원미산 진달래 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내년을 기약했다.

작성 2026.04.09 22:26 수정 2026.04.0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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