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박대조, ‘동남권 바이오 밸리’ 구축 선언

제3호 정책공약 ‘시민이 잘사는 양산’ 구상 공개

의료 인프라 연계한 미래 산업 생태계 및 일자리 창출

줄기세포 임상 연구와 연계한 원스톱 메디컬 투어 개발

박대조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양산의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산업·의료 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양산대전환’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박대조 후보 캠프

박 예비후보의 ‘양산대전환 선대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3호 정책공약인 ‘시민이 잘사는 양산’ 구상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양산부산대병원, 한방병원 등 지역 내 우수한 의료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동남권 바이오·메디테크 밸리’를 구축하고 글로벌 건강도시 양산을 만드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 ▲줄기세포 치료와 재생의료 서비스 ▲바이오 코스메슈티컬(기능성 화장품) 산업 육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고가 시설인 무균 배양 시설(CPC)을 ‘양산시 주식회사’가 투자하고 지역 병원이 운영하는 ‘공공형 세포처리센터’ 및 공유 플랫폼으로 구축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대 어린이병원 등과 연계한 ‘줄기세포 임상 연구 특화 센터’를 육성해 희귀·난치병 치료의 거점으로 삼고, 황산공원 및 통도사 인근 리조트와 결합한 ‘원스톱 메디컬 투어’ 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VIP 환자를 유치하겠다는 전략도 내놓았다. 이를 위해 양산 부산대병원 부지 일원을 ‘첨단재생의료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양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소통이 잘 되는 준비된 시장이 필요하다”며 “확실한 세대교체를 통해 양산대전환의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08 16:30 수정 2026.04.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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