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AI작가협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전시 클로징 파티 성료

AI 예술과 나눔의 만남… 150만 원 후원금 전달로 의미 더해

한국기독AI작가협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전시 클로징 파티 단체사진



한국기독AI작가협회는 지난 3월 28일 토다갤러리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전시회의 클로징 파티를 개최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동행’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화 및 영상 작품들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자리로, 총 28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클로징 파티는 황승환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팝클래식 가수 김수진과 바리톤 김병진의 성악 공연으로 현장에 깊은 감동을 더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무대는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동행’의 의미를 더욱 빛냈고, 따뜻한 위로와 울림으로 전시의 여운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 협회 이사장의 인사말과 함께 이번 전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동행의 기록”이라며 “기술을 넘어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담아내고자 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클로징 파티에서는 국제 의료 NGO인 오퍼레이션 스마일 코리아(Operation Smile Korea)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시를 통해 모인 총 150만 원의 후원금은 구순구개열을 가진 아이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예술이 실제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사례를 만들었다.


오퍼레이션 스마일 코리아 김진영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감상을 넘어, 작은 관심과 나눔이 한 아이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하는 귀한 자리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시인과 촌장의 보컬 하덕규 가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여 작가 소개와 작품 설명, 단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를 활용해 제작된 영상 작품들은 “새로운 예술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회화 작품 또한 따뜻한 메시지와 독창적인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 관람객은 “기술이 차갑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오히려 더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예술과 나눔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도 AI와 예술, 그리고 나눔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전시회 전경



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함께 걷는 동행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따뜻한 나눔의 발걸음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독AI작가협회는 오는 5월,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하며 창작 활동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성경 분과와 일반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이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북토크 및 그림책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협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새로운 그림책 콘텐츠 발굴에 나설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4.07 07:47 수정 2026.04.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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