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미래환경인연합회가 지난 주말,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봉사를 결합한 ‘건강한 줍깅 환경 정화 운동 및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적 가치를 확산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천 춘의역에서 출발해 식목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대대적인 ‘줍깅(줍다+조깅)’ 활동을 펼쳤다.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든 회원들은 길거리 곳곳에 방치된 플라스틱, 비닐봉지, 깡통, 담배꽁초 등을 꼼꼼히 수거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러한 ‘줍깅’ 캠페인은 체력 증진과 환경 정화를 동시에 실천하는 현대적 봉사 모델로, 행진 내내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부천 시가 주최하고 (사)미래 환경인 연합회 홍성현 회장과 (사)녹색 환경 연합 김진홍 이사장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식목 행사에는 부천 시장,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및 각종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미래환경인연합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나무 심기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 도시 부천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은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사)미래 환경인 연합회 홍성현 회장은 “오늘 우리가 수거한 쓰레기와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봉사를 통해 하남을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건전하고 깨끗한 사회 문화를 정착 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미래환경인연합회는 향후에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봉사의 기쁨을 전파하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가꾸는 ‘건강한 환경’의 가치를 재 확인시킨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