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의 미학을 품다... 알렉산더페리, DDP에서 완성한 럭셔리 런웨이

이탈리아 피렌체의 감성과 장인정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고객 런웨이 워킹으로 특별함 더해

이탈리아 피렌체의 깊은 감성을 담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럭셔리 악어백 브랜드 Alexander Feri (알렉산더페리)가 지난 3월 31일, 동대문 DDP 패션몰 5층 패션창작 스튜디오에서 대규모 브랜드데이 패션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패션 발표를 넘어,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삶의 품격을 이야기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연출되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행사장에는 300석의 좌석이 마련되었으나, 쇼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 속에 전석이 매진되었다. 심지어 많은 관객이 입석으로 관람할 정도로 Alexander Feri의 세계에 대한 대중의 열망이 뜨거웠다.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친 후, 브랜드의 수장이자 디자이너인 허찬설 디자이너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품격은 삶 속에서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한 땀의 장인정신과 한 시대의 아름다움이 만나는 순간, 그 아름다운 봄을 기억하기 위해 이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수많은 분의 관심과 환호 속에 사계절의 품격을 백과 함께 공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 

 

이 장엄한 무대가 Alexander Feri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의 기억 속에 조용하지만 강렬한 아름다움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행사를 공동 기획한 맥앤스타 신철호 대표 역시 쇼를 성공리에 마친 소회를 전했다.

 

“Alexander Feri 브랜드데이 패션쇼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상보다 뜨거운 성원에 좌석이 부족하여 서서 관람하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쇼의 성공을 발판 삼아, 오는 9월에는 더욱 확장된 기획으로 새로운 차원의 패션쇼를 선보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Alexander Feri를 믿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과 협찬사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이날 런웨이는 사계절의 미학을 통해 시간과 감정, 그리고 삶의 품격을 전달하는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Spring — 젊음의 밤과 아침
첫 무대는 봄(Spring)으로, 연출가 양미희 감독의 손길로 펼쳐졌다. 20대 이상의 모델들이 등장하여 밤의 클럽 장면과 아침의 출근 룩이라는 극적인 대비를 통해 젊은 세대의 역동적인 하루를 패션으로 표현했다. 자유로운 에너지와 현실적인 일상이 교차하며 봄 특유의 시작과 설렘을 전달했다.

 

Summer — 흐르는 런웨이
이어진 여름(Summer) 무대는 김셀리 감독의 연출로 한여름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풍광을 만들어냈다. 화이트와 아쿠아 블루 스카프가 바람처럼 흐르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달했다. TEAM SUMMER가 선보인 이 무대는 감정을 전달하는 런웨이로서, 모델들이 하나의 흐름이 되어 파도처럼 이어지는 장면을 완성했다. “흐르는 런웨이, 사라지는 여운… 시니어타, 여름의 품격을 걷다.”라는 은유적인 메시지는 시니어 세대의 품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Autumn — 깊어지는 색의 온도
세 번째 무대는 가을(Autumn)로, 연출가 에스더 김 감독이 맡았다. 골드와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깊어지는 계절의 온도를 표현하여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컬러 팔레트가 가을의 낙엽과 햇살을 떠올리게 했다. 성숙한 우아함을 강조한 무대였다.

 

 

Winter — 눈꽃 여왕의 피날레
마지막 무대는 겨울(Winter)로, 이은자 감독이 연출했다. ‘눈꽃 여왕’ 콘셉트로 진행된 런웨이는 화이트와 블랙의 강렬한 대비 속에서 퍼포먼스 요소가 더해져 차가운 계절의 아름다움과 고요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쇼의 마지막을 장엄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패션쇼의 백미는 브랜드 고객들이 직접 런웨이에 오른 순간이었다. Alexander Feri 악어백을 구매한 고객들이 모델들과 함께 워킹을 하며 브랜드와 함께하는 ‘팬덤’의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 장면은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브랜드와 사람, 그리고 삶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무대라는 메시지를 더욱 강하게 전달했다.

장인정신과 품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Alexander Feri는 이번 쇼를 통해 패션 이상의 가치를 전달했다. 피렌체의 장인 정신과 한국적 감성이 만나 완성된 Alexander Feri의 세계는 사계절의 이야기 속에서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패션쇼는 한중기업가 협회, 디테크모빌리티 그룹, 나인톡, 효천 영농조합, TD골프, K브랜드 방송 진흥원의 공식 후원과 동아TV, 양천문화재단, 신통 정형외과, 코미인성형외과, 줄로그, HEILL, LASACA 등 수많은 기업의 공식 후원으로 완성되었다.

작성 2026.04.02 13:23 수정 2026.04.02 16:42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국제언론인연합회 기부천사클럽저널 / 등록기자: 김원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