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북구 소장 농업 칼럼 1500회 돌파… 전남 농업 기록 축적

한국명인명장연구소 허북구 소장이 전남인터넷신문에 연재해 온 농업 칼럼이 4월 1일자로 1500회를 맞았다.


허북구 소장은 공동저서를 포함해 130여 권의 저서를 출판하고 360편에 이르는 논문을 발표한 농업 전문가로 2020년 5월부터 전남 농업을 주제로 칼럼을 이어왔다.


현재 전주기전대학교 치유농업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치유관광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현장코칭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치유농업과 농촌관광 분야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1500회 연재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전남 농업의 변화와 과제를 지속적으로 축적한 장기 아카이브로 평가된다.


칼럼은 해외 농업기관 자료와 최신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품종 재배 기술 스마트농업 동향 등을 분석하며 전남 농업 현실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 왔다.

특히 탄소중립과 바이오차 등 주요 주제는 단행본으로 출간돼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허북구 소장은 1500회 연재는 전남 농업을 함께 고민해 온 시간의 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기록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 소장은 유네스코 관련 초청 강연을 포함해 해외에서 20회 이상 강의를 진행했으며 박물관 공예 천연염색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작성 2026.04.02 09:23 수정 2026.04.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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