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상황판’ 서비스 개시… 일자리·경제 데이터 한눈에 제공

공공·민간 10개 기관 연계, 고용·산업·지역 일자리 데이터 306종 시각화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고용과 산업, 경제 흐름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데이터 플랫폼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을 1일 정식 공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일자리상황판’ 서비스 개시

이번 플랫폼은 고용, 산업, 경제, 인구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지역별 일자리와 경제 변화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정책 지원 시스템이다.

특히 ‘주요지표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고용과 경제 관련 핵심 지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기별 변화 추이를 직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 정책 수립과 대응 방향 설정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공공과 민간 10개 기관과 협력해 총 306종의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분석하고 시각화해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기능은 고용·노동 지표를 종합 제공하는 대시보드와 산업·경제 흐름을 분석하는 경제 대시보드, GIS 기반 산업단지 현황 정보, 고용 이슈를 심층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AI 기반 분석 기능인 ‘AI 데이터 서포터’를 통해 핵심 지표 요약과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복잡한 데이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책 담당자의 분석 부담을 줄이고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향후 시군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활용 안내와 설명회를 진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일자리상황판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속 가능하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플랫폼은 일자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정책 대응 속도를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확한 통계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01 18:17 수정 2026.04.0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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