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에이전시가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를 찾아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수혜 기관이 필요한 도서를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적 기부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추진됐다.
전달된 도서는 언어 발달과 정서 교육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엄마손은 똥손’, ‘할아버지의 밤나무’,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등이 포함됐다.
사이에이전시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강조하며 다문화 청소년의 성장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는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 지원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