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앞당기는 어린이집 AI 워크샵" 보육교사 업무 혁신 사례 주목

발달 총평, 놀이 기록, AI 챗봇으로 해결 실마리 제시

AI활용으로 보육교사의 스마트한 업무효율화 교육

영주어린이집 보육교사 이미지 생성까지 결합한 카드뉴스 활용한 시간

영주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AI 챗봇과 이미지 생성 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 방법을 익히고 있다.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부회장 송귀옥 강사는 2026년 3월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퇴근을 앞당기는 어린이집 AI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영주 어린이집, 사랑나무 어린이집, 노벨 어린이집 소속 보육교사 및 원장 등 20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보육 현장의 반복적인 문서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공유된 보육교사의 주료 고충 업무는 발달 기록 및 1학기 발달 총평 작성, 놀이 이야기 및 놀이 지원 여계 계획 수립, 각종 안내문 제작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업무는 보육 시간 이후 교실에 남아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퇴근 시간을 지연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샵에서는 AI 도구를 활용해 보육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특시 '젬스(Gems)1를 활용해 보육교사 개인 맞춤형 챗봇을 제작하는 과정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놀이 이야기, 보육일지, 1학기 발달 총평 작성을 지원하는 챗봇을 직접 설계했으며,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게 프롬프트를 수정하면서 보다 정교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교사들은 “프롬프트를 조금만 수정해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문장이 생성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보육 기록 방식을 개선하는 새로운 방법도 제시됐습니다. 기존에는 6개월 단위로 한 번에 발달 총평을 작성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나, AI를 활용해 매일 짧은 관찰 기록을 누적하고 필요시 6개월 단위로 불러와 정리하는 방식이 소개됐습니다. 이 방식은 기록의 정확도를 높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됐습니다.

 

어린이집 봄소풍 주제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실습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봄 소풍 이미지 생성 결과를 확인한 참가자들은 “이번 봄 소풍 안내문에 실제로 활용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AI이미지가 기대 이상으로 정교하다”고 평가하며 실무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교육은 별도의 장비 없이 모든 실습이 스마트폰으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항상 곁에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특히 프롬프트 입력 과정에서는 키보드의 음성 입력 기능을 활용해 보다 쉽고 빠르게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이 소개됐습니다. 이를 통해 타이핑에 부담을 느끼는 교사들도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아울러 교육에서는 아동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사용 방법도 강조됐습니다. 어린이의 이름을 그대로 입력하지 않고 이니셜이나 대체 표현을 사용하는 등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함께 안내됐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퇴근 후 남아서 하던 업무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내일부터 바로 적용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AI 활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송귀옥 강사는 “AI는 교사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서류 작성을 도와주는 비서를 둔 것과 같은 도구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절약된 시간을 아이들에게 더 떠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래디지털 AI협회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AI 활용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군의 업무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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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01 01:38 수정 2026.04.0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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