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한양병원, ‘지역의료 혁신’ 위해 손잡았다

‘백만도시 남양주’ 대비 상급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 및 필수 의료망 강화

24시간 소아·청소년 야간 진료 및 미래형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협력

백만도시 시대를 준비하는 더불어민주당 백주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의료 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인 한양병원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백주선 예비후보와 한양병원(이사장 장진혁)은 지난 30일, 남양주시의 의료 인프라를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시민들에게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의료 혁신 상호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100만을 바라보는 남양주시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그동안 부족했던 고난도 중증 질환 치료 역량과 필수 의료 안전망을 확보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성사되었다. 

백주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한양병원 이사장 장진혁 상호협약서 체결

 

■ 의료 인프라 확충 및 응급·필수 의료망 강화 ‘핵심’ 

양측이 서명한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한양병원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전문 진료 역량 강화 ▲24시간 응급의료 및 필수 의료망 구축 ▲미래형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등 세 가지 핵심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24시간 소아·청소년 야간 진료 체계’ 강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큰 고민거리였던 야간 응급 상황에 대비해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행정적·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단순한 병원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 의료 기관과 연계된 바이오 R&D 센터와 스타트업을 유치하여 남양주를 미래형 첨단 의료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장진혁 원장 “의료 전문성 제공”, 백주선 후보 “정책적 추진력 집중” 

장진혁 한양병원 이사장은 “한양병원이 보유한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남양주 시민들이 더 이상 원거리 대형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는 수준 높은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백주선 예비후보는 “시민의 생명권 보호는 지방정부의 가장 큰 책무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백만도시 남양주에 걸맞은 상급종합병원급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책적 환경 조성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협약이 선거철의 일회성 행보를 넘어, 실제 지역 내 중추 의료기관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행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편, 백주선 예비후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남양주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이 다른 백만도시’를 만들기 위한 분야별 정책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작성 2026.03.31 14:06 수정 2026.03.31 14:08

RSS피드 기사제공처 : 리얼엣셋타임즈 / 등록기자: 한동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