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 식목일 맞아 금하숲길 녹지 조성 나서

기후변화 대응·생태 보전 위한 지역 협력 강화

ESG 실천 기반 친환경 문화 확산 기대

주민 참여 속 나무 350주·초화류 1500본 식재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식목일을 맞아 도심 녹지 확대와 환경 보전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실시했다.

 

 공단은 금천구청과 함께 독산1동 금하숲길 시설녹지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지역 주민, 어린이집 관계자, 마을 정원사 등 약 5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식재 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서 직접 나무와 초화류를 심으며 녹지 조성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식재된 수목은 무궁화나무 350주와 돌단풍, 원추리 등 초화류 1500본이다. 무궁화나무는 내한성과 토양 적응력이 뛰어나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수종으로 평가된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도심 내 녹지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식목일의 의미를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3.30 09:37 수정 2026.03.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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