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3월 21일과 28일 양일간 동읍 주남허브농원에서 가족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 허브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의창구와 성산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 18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차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지역 허브농원에서 ▲허브 화분 만들기 ▲허브 음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을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을 표현한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로부터 창의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이번 허브 데이트를 시작으로 계절별 맞춤형 테마로 이어진다. ▲4월 딸기 데이트 ▲7월 NC다이노스 야구 관람 및 가족 미션 ▲11월 벼 수확 데이트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 속 가족들에게 작은 쉼표와 화합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