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는 4월 1일 자로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서기관(4급)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5명, 전보 4명 등 총 9명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서기관 승진자로는 황민하(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배창준(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임연주(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권옥례(인천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유심희(법무부) 등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보 인사에서는 임용성 서기관이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유현송 서기관이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종무 서기관이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영오 서기관이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장으로 각각 부임한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를 통해 출입국 관리 및 이민 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