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평생학습관,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자격증 과정 개강…디지털 역량 강화 본격화

미래디지털AI협회 홍은희 교육이사의 기초부터 AI 기능까지 실생활 중심 교육 운영

성북스마트폰AI연구회 참여로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 강화

강생 높은 만족도 속 디지털 자신감 향상 기대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홍은희매래디지털AI협회 선임연구원이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자격증과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활용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개강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26년 3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서순례) 소속 홍은희 선임연구원이 맡아 진행한다. 홍 연구원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수업을 운영하며,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과 시니어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부터 시작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그리고 AI 기능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기기 조작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생활 속에서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정 종료 후에는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향후 스마트폰 활용 교육 강의 준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보조강사로 참여하는 ‘성북스마트폰AI연구회’의 활동이다. 이 연구회 회원들은 2022년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홍은희 강사의 자격증 과정을 이수한 뒤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지금까지 매주 꾸준히 학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외부 강의까지 진행하며 지역 내 디지털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도 보조강사로 참여해 수강생들의 실습을 돕고, 현장 밀착형 교육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해당 연구회 동아리 신규 회원도 모집할 예정이어서, 학습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기본 기능만 알고 있었는데, 하나씩 자세히 배우다 보니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장 담당자 역시 “수강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 앞으로의 교육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성북구 평생학습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나누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자격증 취득 이후 강의 활동까지 연계함으로써 지역 내 디지털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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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29 05:19 수정 2026.03.29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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