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내 의료기기 및 뷰티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베트남 의료기기 및 뷰티케어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다. 의료기기 전 품목을 비롯해 의약품 제조·포장 설비,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K-바이오와 뷰티를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하여 현지 바이어 상담과 신규 거래선 발굴을 집중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통역비(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실질적인 참가 비용이 지원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현지 마케팅 전략 수립도 돕는다.
특히 의료 및 뷰티 제품은 사용자가 성능을 직접 체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현장 시연 중심의 마케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경남테크노파크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