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렴 토크콘서트’로 소통의 장 열어

27일 시청 직원 230여 명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 성료

나동연 양산시장, 직원들과 ‘갑질 근절·조직문화’ 직접 머리맞대

지난 27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나동연 양산시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직원들이 갑질근절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자고 다짐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공감 청렴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라이브 밴드 공연과 전문 강사 특강, 시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토크쇼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길을 끈 토크쇼 섹션에서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직원 패널들이 조직문화 개선, 갑질 근절, 상호 존중 등을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전자투표 리모컨을 활용해 현장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공직 내 청렴 가치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콘서트는 시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3.28 13:51 수정 2026.03.2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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