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정치, 이제 바뀐다”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대교체 바람’에 불을 지피며 수원 정치 지형 흔들기에 나섰다.
권혁우 예비후보는 오는 3월 28일(토) 수원시 팔달구 하은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세 확장과 지지층 결집을 공식화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 미래 비전 선포식’이 함께 진행돼,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사실상 출정식 성격의 메시지가 쏟아질 전망이다.
■ “낡은 행정 vs 젊은 실행”… 세대교체 프레임 전면화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권 후보가 ‘세대교체 대세론’을 본격적으로 띄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행정 중심의 관성 정치에 대한 시민 피로감이 누적된 상황에서, 기업인 출신이자 실행력을 강조하는 권 후보의 등장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권 후보는 ‘기본사회 수원시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정책 기반과 철학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행 가능한 정책 설계 경험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 “수원형 기본사회로 판 바꾼다”… 정책 경쟁 본격 점화
권혁우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수원형 기본사회 모델’을 핵심 기조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교육·주거·복지·경제 전반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는 정책으로, 기존 행정과의 차별화를 분명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권 후보는 “수원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낡은 행정의 반복이냐,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이냐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 개소식 = 세 과시 무대… 지지층 결집 신호탄
이번 개소식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행사로 진행되지만,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세 결집과 조직력 과시의 무대로 보고 있다. 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면 연출에도 공을 들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후 2시에 예정된 ‘수원 미래 비전 선포식’은 권 후보의 핵심 메시지가 집약되는 하이라이트로, 향후 선거전의 방향성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한편, 행사장 주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 개소식 개요
- 일시: 2026년 3월 28일(토) 오전 10시 ~ 오후 4시
- 주요 일정: 오후 2시 ‘수원 미래 비전 선포식’
- 장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07번길 하은빌딩 5층
- 문의: 031-236-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