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악스, 인테라·세라뮤즈와 3자간 공동연구개발 MOU 체결... "차세대 엘라스틴 화장품 시장 연다"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셀시악스(대표 이영진)가 재조합 단백질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인테라(대표 김동탁), 세라뮤즈(대표 김채현)와 업무협약(MOU) 및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인테라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사는 셀시악스의 핵심 소재인 '엘라스틴 기반 단백질(ELAMAT)'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전격 합의했다. 


셀시악스의 기술은 기존 고분자 엘라스틴의 흡수 한계를 극복한 저분자 트로포엘라스틴 유래 펩타이드 설계가 핵심이다. 특히 온도 감응형 DDS 기술을 통해 유효성분을 이온 결합으로 태깅(Tagging)함으로써, 유효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전달 효율을 향상시키는 시너지를 보인다。. 


협약에 따라 ▲셀시악스는 기술 총괄 및 안전성 데이터 확보를, ▲인테라는 GMP 시설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 및 양산 공정 확립을, ▲세라뮤즈는 브랜딩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보를 담당한다. 이들은 1단계로 앰플 및 미스트를 선보인 뒤, 2단계로 엘라멧 응집 특성을 활용한 마이크로니들 제품, 3단계로 스킨부스터 등 의료기기 영역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셀시악스 관계자는 “기존 단백질 대비 원가를 약 1/15 수준으로 절감하여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 화장품을 넘어 메디컬 뷰티 시장의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3.27 20:07 수정 2026.03.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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