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종량제 봉투 대란’ 선제 차단 총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종량제 봉투 대란’ 선제 차단 총력

“물량 부족 아닌 불안 심리…사재기 엄정 대응·24시간 관리체계 가동”

 


■ 정명근 화성특례시 시장이 최근 확산 조짐을 보이는 ‘종량제 봉투 대란’ 우려와 관련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실질적 공급 부족이 아닌 ‘불안 심리’에 따른 시장 왜곡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 화성특례시는 26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해당 사안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하고 즉각 대응에 착수했다. 정 시장은 회의에서 “상반기 종량제 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료를 이미 확보해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며 “현재 상황은 물량 부족이 아닌 심리적 불안이 시장을 흔드는 초기 단계”라고 진단했다.

 

■ 이어 “시민 불안이 확대되기 전에 각 구청이 선제적으로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감독을 강화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 4개 구청 중심 ‘현장 대응’ 즉시 가동

 

■ 시는 회의 직후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구청을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한 지도·감독 공문을 긴급 발송하고, 책임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했다.

 

■ 이에 따라 각 구청은 27일부터 관할 판매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안내문 배포 ▲판매 제한 여부 확인 등 현장 대응에 착수했으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관리에 들어갔다.

 


■ “가격 인상 없다”…유언비어 차단 총력

 

■ 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공식화하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신속히 안내해 유언비어 확산 차단에 나섰다.

 

■ 또한 ▲제작업체 원료 확보 상황 ▲생산 가능 여부 등을 긴급 점검해 공급 차질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 정명근 시장 “사재기 엄정 대응…시민 구매 불편 없게 할 것”

 

■ 정 시장은 “시민의 일상은 멈춤이 없기 때문에 행정 대응 역시 단 한순간도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
“공급이 충분하더라도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 시장 질서가 흔들린다. 악의적인 사재기는 철저히 감독하되, 필요한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 판매소 위치 실시간 확인…쏠림 현상 완화 기대

 

■ 종량제 봉투 판매소 위치는 전용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주변 판매소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정 판매소로의 수요 집중을 완화하고 보다 원활한 구매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끝까지 책임 대응”

 

■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안을 일회성 조치로 끝내지 않고 ▲생산 ▲유통 ▲판매 전 과정에 걸친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촘촘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작성 2026.03.27 20:00 수정 2026.03.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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