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쇼트트랙 이소연,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 선수를 격려

유정복 인천시장 제25회 동계올림픽 출전선수들 격려

 

 

[보  도=toptvkorea.com ccbs한국방송]

전충구 기자 jeon5428@hanmail.net

인천이 길러낸 빙상의 별들이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가운데, 그 영광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격려의 자리가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쇼트트랙 이소연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 선수를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접견실은 두 선수의 값진 도전과 땀의 결실을 축하하는 분위기로 가득 찼으며, 인천 시민의 자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 시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열정으로 대한민국과 인천의 이름을 빛내준 두 선수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며 “여러분의 도전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큰 울림”이라고 말했다.

 

이소연 선수는 특유의 빠른 판단력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빙판 위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고, 구경민 선수 역시 흔들림 없는 페이스와 끈질긴 레이스 운영으로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빙상의 저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의 투혼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의 의지를 보여준 감동의 서사로 기억되고 있다.

 

이날 자리에서 두 선수는 “인천 시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들의 담담한 한마디에는 긴 시간 묵묵히 흘려온 땀과 노력, 그리고 다시 도약을 준비하는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지역과 선수, 그리고 시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자랑스러운 순간이었다. 인천은 이처럼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는 인재들을 품고 성장하는 도시로서, 그들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 나아가는 든든한 동반자임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빙판 위에서 흘린 땀방울이 만들어낸 찬란한 결실, 그리고 그 뒤를 묵묵히 지켜온 도시의 응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이 날의 풍경은 인천의 또 하나의 자부심으로 깊이 새겨질 것이다.

 

작성 2026.03.27 15:18 수정 2026.03.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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