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김한정과 정책 토론 성료... “백만특례시를 위한 담대한 비전 제시”

남양주 시장 예비후보 간 이례적 ‘1:1 정책 토론회’ 개최... 정책 선거의 정석 보여

백주선, ‘K-유니버셜 스튜디오·에너지 자립도시’ 등 남양주 대전환 위한 혁신 정책 발표

현실 정치의 한계에 갇힌 ‘관리형 행정’ 대신, 미래 여는 ‘비전형 리더십’으로 승부

더불어민주당 백주선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열린 김한정 예비후보와의 정책 토론회에서 남양주의 미래를 바꿀 담대한 비전과 혁신적인 정책 청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현실 정치의 제약에 집중한 김 후보와 미래의 가능성을 설계한 백 후보 간의 선명한 시각 차이가 드러난 자리였다는 평가다. 

이번 토론회는 예비후보 단계에서 보기 드문 1:1 심층 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백 후보는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남양주가 ‘스스로 부를 창출하는 자족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근본적인 대전환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준비된 시장’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 현실에 안주하는 ‘관리’ 대신 미래를 여는 ‘설계’... 백주선표 비전 돋보여 

토론회 전반에 걸쳐 백주선 예비후보는 “남양주는 단순히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가 아니라, 100년 뒤를 내다보는 담대한 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소신을 폈다. 반면, 김한정 후보는 국회의원 경험을 강조하며 법과 제도의 미비, 예산의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거론하는 데 상당 시간을 할애했다. 

이에 대해 백 후보는 “과거의 문법과 현실 정치의 틀에 갇혀서는 100만 특례시의 역동성을 담아낼 수 없다”며, 기존의 소극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남양주의 자산을 현대적 기술과 결합한 ‘하이테크 문화 도시’로의 비전을 강력히 주장했다.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백주선, 김한정 1:1 토론 현장 

 

담대한 도전 “K-유니버셜 스튜디오와 AI 산업 생태계 구축” 

백 후보의 가장 담대한 구상 중 하나인 ‘한국형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단순한 테마파크를 넘어 글로벌 게임 산업과 할리우드형 영상 제작 인프라를 결합한 거대 문화 클러스터다. 백 후보는 “남양주를 전 세계 관광객이 찾아오고 양질의 일자리가 쏟아지는 글로벌 문화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실적인 유치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백 후보는 “비전이 없기에 길도 보이지 않는 것”이라며, 왕숙 신도시를 AI, 로봇 등 첨단 제조 산업의 메카로 변모시켜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경제 자립 도시’의 청사진을 더욱 구체화했다. 

김한정 예비후보, 장용진기자, 백주선 예비후보

 

혁신적 삶의 질 “에너지 자립마을과 출퇴근 30분 시대” 

백 후보는 기후 위기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1,000개소 조성’이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내놓았다. 이는 분산 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사회’의 구체적 실천 모델이다. 

교통 분야에서도 ▲청량리-덕소 구간 지하화 ▲자율주행 무료 셔틀버스 도입 등 구조적인 혁신을 제안했다. 김 후보가 과거의 사업 추진 성과를 강조한 것과 달리, 백 후보는 ‘문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교통 혁명’이라는 미래 지향적 관점으로 차별화된 대안을 제시했다. 

남양주시 예비후보 백주선 : 1:1 토론 중

  

‘백주선티비’ 생중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 조회수 급증 

이번 정책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백주선티비TV’를 통해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되어 수많은 남양주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토론회 종료 후에도 라이브 영상이 공개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시청과 공유가 이어지고 있으며, 조회수는 지금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채팅창과 댓글을 통해 시민들은 “남양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진정한 정책 대결을 보았다”, “백주선 후보의 담대한 구상이 남양주에 새로운 희망을 준다”며 뜨거운 지지와 관심을 나타냈다. 백 후보 측은 “언제 어디서든 시민들이 토론 전 과정을 다시 보며 후보의 정책을 검증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를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예비후보 백주선 : 1:1 토론 중

 

“비전과 실력으로 남양주의 가치를 증명하겠다” 

백주선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과거에 머물러 있는 행정으로는 100만 특례시의 미래를 담아낼 수 없다”며, “현실의 벽을 핑계로 비전 제시가 약해진 정치가 아니라, 담대한 건설의 동력으로 남양주를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주선이 구상한 미래 비전은 꿈이 아니라, 치밀하게 계산된 실행 계획”이라며, “남양주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결과물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작성 2026.03.27 13:32 수정 2026.03.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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