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미뤄온 20년, 이제는 시작해야 할 때

손주 키우느라 미뤄왔던 치료, 이제는 제 발을 돌볼 차례였습니다

나를 위한 치료, 미루지 마세요

리솜사랑의원, 장기간 방치된 발톱무좀 치료 사례

인천(CWC교원투데이)-- 발톱무좀은 통증보다 ‘참아온 시간’이 더 긴 질환이다. 특히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자신의 불편함을 뒤로 미뤄온 중·장년 여성들에게서 이러한 사례가 자주 발견된다.

 

최근 리솜사랑의원에는 수십 년간 발톱 변형을 겪어왔지만 치료를 미뤄오다 병원을 찾은 60대 여성 환자가 내원했다. 해당 환자는 약 20년 전 발톱 외상을 입은 이후 발톱이 빠졌고, 이후 다시 자라난 발톱이 점점 두꺼워지고 변형되는 양상을 보여왔다.

 

하지만 치료를 결심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손주가 태어난 이후부터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양육을 도맡으며 생활하다 보니, 본인의 발 불편함은 늘 뒷순위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환자는 “그동안은 참고 지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아이를 돌보느라 병원 갈 여유도, 마음도 없었다”고 말했다.

 

병원을 찾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전염에 대한 걱정’이었다. 발톱 상태가 점점 불편해지는 가운데, 어린 아이와의 생활 속에서 혹시라도 무좀균이 옮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고, 결국 치료를 결심하게 됐다.

 

내원 당시 발톱은 외상 이후 장기간 방치되며 두꺼워지고 단단해진 상태였고, 정상적인 발톱 성장 구조를 잃은 모습이었다. 의료진은 외상성 발톱 손상 이후 무좀균이 침투하며 발톱 변형이 고착화된 경우로 판단했다.

 

리솜사랑의원 의료진은 “발톱무좀은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특히 외상 이후 발생한 변형은 무좀과 결합되면서 점점 더 단단해지고 관리가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을 돌보느라 본인의 치료를 미뤄온 분들이 이제는 ‘내 몸을 위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현재 환자는 병원 치료와 함께 일상에서의 위생 관리와 재발 방지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치료를 시작한 상태다. 의료진은 무리한 시술보다는 단계적인 관리와 경과 관찰을 통해 안정적인 회복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리솜사랑의원은 발톱무좀과 내성발톱을 단순 미용 문제가 아닌 생활의 질과 직결된 의료 문제로 접근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가족 돌봄 경험이 많은 환자들을 위해, 부담을 줄인 치료 계획과 꾸준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발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병원(인물)소개 : 리솜사랑의원 (010-9848-4513)

△인천 부평 위치 △발톱무좀·내성발톱 치료 △문제성  관리 △중·장년 여성  고령 환자 맞춤 치료 △생활 환경을 고려한 단계별 치료 시스템 운영

 

 

(리솜사랑의원 엘리베이터)

 

(실제 무좀 환자의 발 치료 현장)

 

(실제 무좀 환자의 치료 전후 비교 사진)

 

 

작성 2026.03.27 11:46 수정 2026.03.2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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