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깡통시장 앞에서 만나는 특별한 호떡 맛집" 부산 중구 부평동 호띠

호띠 외부사진

부산 중구 부평동 부평깡통시장 바로 앞 골목을 걷다 보면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한 장면이 눈에 들어온다. 익숙한 호떡을 굽는 모습이지만 방식은 분명 다르다. 호떡 전문점 ‘호띠(Hotti)’는 반죽 겉면에 토핑을 더해 구워내는 방식으로 기존과 다른 호떡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중구 부평동을 찾은 이들 사이에서는 “이게 호떡 맞아?”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호띠의 호떡은 찹쌀과 우유를 활용한 반죽으로 만들어져 쫄깃하면서도 과하게 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견과류와 다양한 재료를 겉면에 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속에는 달콤한 꿀이 어우러져 한 입에 여러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메뉴인 씨앗호떡은 고소함과 달콤함의 균형이 돋보이며 중구 부평동에서 기존 호떡과는 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실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계속 생각난다”, “덜 달아서 더 부담 없이 먹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호띠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호띠 대표메뉴

허니크런치호떡, 인절미 호떡 등 다양한 메뉴 역시 선택의 폭을 넓힌다. 단순한 간식을 넘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으며 부산 중구 부평동에서 호떡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부평깡통야시장이 열리는 저녁 시간에는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띤다.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 야시장과 함께 호띠 역시 운영되며 현장에서 바로 구워지는 호떡의 고소한 향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멈추게 한다. 환한 조명 아래 분주하게 움직이는 상인들과 먹거리를 구경하는 방문객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부평깡통시장 야시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호띠를 다시 찾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단순히 호떡을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그대로 담아낸 굿즈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호랑이 캐릭터를 활용한 에코백과 텀블러 리유저블 컵은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춰 방문객들의 시선을 끈다. 따뜻한 호떡의 여운이 남아 있는 순간 자연스럽게 손에 들린 굿즈는 또 다른 기억으로 이어진다. 부산 중구 부평동에서 호떡을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호띠는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공간이다.

작성 2026.03.26 17:46 수정 2026.03.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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