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국립창원대 임해진 동문, 양국 국가대표 최종 발탁!

[국립창원대학교 임해진 양궁 국가대표에 최종 발탁]

양국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된 국립창원대 출신 임해진 선수/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임해진 동문이 양궁 국가대표에 최종 발탁됐다.

 

국립창원대 스포츠진흥원은 지난 16일부터 충북 청주 김수녕 양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 3차 선발전에서 체육학과 2016학번 졸업생인 임해진(대전시체육회) 선수가 선발되면서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임해진 선수는 지난해 9월부터 총 3번의 선발전을 거쳐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산, 강채영, 장민희와 함께 최종 8인의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에 따라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무대에 진출할 기회가 주어졌으며,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1차 평가전과 내달 13~17일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는 2차 평가전을 통해 2026년 아시안게임 출전선수가 최종 확정된다.

 

국립창원대 재학 당시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국가대표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임해진 선수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오늘도 사선에서 금빛 과녁을 바라보며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작성 2026.03.26 15:56 수정 2026.03.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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