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미술학과, 중국 작가 뤄치 초청 전시 개최

“3월 27일~4월 16일 박물관 조현욱 아트홀… 특강·오픈식 함께 진행”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교내 박물관 조현욱 아트홀에서 중국 작가 뤄치(Luo Qi, 洛齐)를 초청해 전시를 개최한다.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6일까지 본교 박물관 조현욱 아트홀에서 중국 작가 뤄치(Luo Qi, 洛齐)를 초청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뤄치(Luo Qi, 洛齐) & 뤄티엔(Luo Tian, 洛田) 예술기록’을 주제로, 뤄치의 중세 기록 작업과 뤄티엔의 돈황 석굴 기록을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문자와 회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작업을 통해 동서양 예술의 접점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뤄치는 중국 항저우 출생으로 중국미술학원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문자와 회화의 결합을 시도한 ‘서법주의’를 제시하며 작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중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개막일인 3월 27일에는 오후 4시 30분 국립창원대학교 11호관 NH인문홀에서 ‘뤄치 예술기록’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며, 오후 5시 30분에는 3호관 BAC건물 박물관 조현욱 아트홀에서 오픈식이 개최된다.

 

국립창원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학과장 민병권 교수는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학생들에게 국제적 예술 감각과 창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와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시각을 갖춘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26 15:43 수정 2026.03.2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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