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후원 나눔 대상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원회)는 초대 이사장으로 대한 장애인 정책협회 정관순 회장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나눔과 봉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의 선행을 널리 알리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정관순 신임 이사장은 오랜 기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후원 활동에 헌신해 온 인물로, 지역사회에서는 ‘대전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며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본보기가 되어왔다. 정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후원 나눔 대상은 봉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과 국가 및 사회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매우 뜻깊은 상”이라며 “초대 이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공정하고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상의 권위와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선정위원회 조현웅 사무총장은 “정관순 회장님을 초대 이사장으로 모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라며 “그동안 공공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칭찬이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 곳곳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후원 나눔 대상을 통해 기관, 기업, 개인이 추구하는 복지와 나눔의 가치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대한 장애인 정책협회는 1997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및 후원 사업을 지속해서 펼쳐온 단체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웃돕기 유공자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1997년)’과 ‘장애인체육발전 유공자 포상 체육포장(2010년)’을 비롯해 전국 시·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정관순 이사장의 통솔력과 현장 중심의 봉사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선정위원회는 그동안 대한민국 후원 나눔 대상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시상해왔다. 2018년에는 개인 부문 수상자로 복지 TV 박마루 대표와 평택대학교 교수이자 한국군 상담학회 회장인 차명호 교수를 선정했으며,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사회공헌 분야에 한국중부발전(대표이사 박형구), 지역사회발전 분야에 한국남동발전(대표이사 유향열)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선정위원회는 앞으로 장애인체육발전에 이바지한 전국 5개 시·도지사를 선정해 후원 나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단체 대상 시상을 강화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더불어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직접 배포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 후원 나눔 대상’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후원 나눔 대상 선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 정신을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며,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복지 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