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여주농촌관광협의회(회장 강통령)는 3월 24일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용인곤충테마파크에서 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새로 선출된 임원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박형준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한재수 과장, 이승훈 팀장, 차승현 주무관, 이소윤 담당자가 함께해 정책 설명과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경기도 농촌자원 분야 주요 정책과 지원 사업 방향이 공유되었으며, 농촌관광 및 체험농장의 운영 전략과 연계 가능한 사업 구조가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특히 치유농업, 교육, 관광이 결합된 복합형 농장 모델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용인곤충테마파크 김영세 대표는 곤충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프로그램 기획부터 수익 구조까지 실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총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 임원진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협의회는 임원진 구성을 새롭게 정비하며 조직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참석 회원들은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치유농업 시설 운영과 관련한 설명이 농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간식을 준비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협의회 내부 결속력도 한층 강화됐다.
여주농촌관광협의회는 이번 교육과 임명장 수여를 계기로 조직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 농촌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