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B-푸드 셀렉트 존’ 팝업스토어 운영…지역 식품기업 판로 확대 기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연계 현장 체험·구매 기회 제공

부천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한 식품제조업소 팝업스토어 ‘B(Bucheon)-푸드 셀렉트 존’을 운영한다.


     부천시, ‘B-푸드 셀렉트 존’ 팝업스토어 운영…지역 식품기업 판로 확대 기대

이번 행사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 내 경쟁력과 신뢰도를 갖춘 식품제조업체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유통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푸드 셀렉트 존’은 부천 지역 식품업체의 대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팝업형 홍보·판매 공간으로 구성됐다. 시민과 관광객은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참여 업체의 브랜드 홍보와 함께 제품 판매가 동시에 이뤄진다. 일부 품목에는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적용돼 방문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봄온(溫)기 셀프존’도 함께 운영된다. 오븐 등 가열 장비를 비치해 구매한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데워 먹을 수 있도록 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업체는 적법성, 판매 품목의 적정성, 축제와의 연계성, 유사 행사 참여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영의정, ㈜디저트스토리, ㈜서울페이스트리 등 3개 업체가 참여한다.


㈜영의정은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떡 제조업체로 호두 인절미를 중심으로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디저트스토리는 에그타르트를 주력으로 하는 디저트 전문 기업이다. ㈜서울페이스트리는 휘낭시에를 대표 상품으로 내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B-푸드 셀렉트 존’은 지역의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제조업체를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내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25 18:34 수정 2026.03.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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