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CTC 학내 강의실 사용현황 안내 전광판’ 제막식 개최!

교육공간 중앙관리 혁신…데이터 기반 강의실 운영 기반 구축

 

국립창원대가 MOSS(제1학생회관) 1층에서 ‘CTC 학내 강의실 사용현황 안내 전광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 사진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4일 MOSS(제1학생회관) 1층에서 ‘CTC 학내 강의실 사용현황 안내 전광판 제막식’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간의 효율적 운영과 강의실 활용 정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CTC(Central Timetabling Center : 교육공간 중앙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학내 강의실 사용현황 안내 전광판 운영을 본격화하고자 마련됐다.

 

CTC는 기차 및 항공 시간표 운영 방식에서 착안한 것으로, 대학 강의 운영의 체계성과 정시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운영되는 교통 시스템처럼 대학의 핵심 기능인 강의 또한 시간표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광판은 CTC 구축의 1단계 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교육학사과의 운영체계 설계, 정보전산원의 프로그램 개발, 시설과의 전광판 설치 협업을 통해 구축됐다. 해당 전광판은 학생 이동이 많은 MOSS(제1학생회관)와 COSS(제2학생회관)에 설치되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274개 강의실에서 운영되는 1,767개 강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의실 활용률, 강의 정보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CTC 2단계 사업으로 강의실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는 ‘CTS(Central Timetabling System : 교육공간 중앙관리시스템)’도 현재 자체 개발 중이며, 2026학년도 2학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CTC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 강의실 배정과 교육공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육환경 혁신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박민원 총장은 “기차나 항공 시간표처럼 정해진 시간과 공간 속에서 교육이 운영될 경우 교육의 질이 한층 향상될 수 있다”며 “CTC는 교육과 공간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국립창원대학 핵심 인프라로, 향후 대학 운영의 효율화와 교육 혁신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 2026.03.25 12:21 수정 2026.03.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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