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 지역 인재 사랑 ‘훈훈’

회원 54명 정성 모아 200만 원 전달… 지역 학생 학업 전념 지원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는 지난 23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양산시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성철)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박성철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뜻을 전달했다.

 

 (사)양산시교육발전협의회는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54명으로 구성된 민간 교육 단체로, 그동안 양산의 교육 발전과 교육 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활동을 펼쳐왔다.

 

박성철 회장은 기탁 소감을 통해 “이번 장학금은 지역 교육 발전을 바라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희종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교육발전협의회 회원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작성 2026.03.24 22:03 수정 2026.03.26 17:46

RSS피드 기사제공처 : K유학다문화신문 / 등록기자: 소한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