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l 최진홍 기자
경기 안성공도에서 열린 「제5회 공도위너복싱배 유청소년 스파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새 학기를 맞은 유청소년 선수들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복싱을 통한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도위너복싱 소속 초·중·고등부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 저학년부터 시작해 체급별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기본기에 충실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공격과 투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관중석에서는 학부모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특히 경기 종료 후 이어진 세리머니는 이번 대회의 또 다른 볼거리였다. 승패를 떠나 경기를 즐기고 서로를 격려하는 유청소년 선수들의 모습은 대회의 취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공도위너복싱 관장은 “유청소년 시기에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유청소년 복싱의 가능성과 현장의 열기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