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 공개됐다.
선진사회정책연구원(원장 박동명)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정책연구와 조례입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통합 플랫폼 「정책연구와 조례입법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를 공식 출시하고, 이를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고 3월 2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https://lgti.netlify.app/)은 지방의회 의원들이 정책자료, 조례입법 사례,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열람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가입이나 설치 과정 없이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온라인 공유시스템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박동명 원장은 “지방의원이 정책전문가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정보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플랫폼을 통해 지방의회의 정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나아가 지역민을 위한 실질적 정책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플랫폼은 선진지방자치연수원 공식 홈페이지(https://www.lgti.net/)와도 연동되어 있다. 이를 통해 연수원의 교육과정과 현장 의정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지방의회의 전문적 학습과 정책 연구 기능을 촉진하는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박동명 박사는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으로서 지방의회 의원 대상 의정역량 강화 교육과 행정사무감사 기법 지도, 조례입법 실무 자문 등을 활발히 수행해왔다. 또한 선진지방자치와 공공정책 혁신을 위한 연구·교육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