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개 시장에 부는 ‘AI 혁명’... 김창수 교수의 부동산 마케팅 시스템 111기 성료

대구지회 중개사들의 뜨거운 학구열 속 조기 신청 마감... AI 자동화로 실무 경쟁력과 수익 구조의 근본적 혁신 이뤄

출처 - 한국AI부동산신문

 

2026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단순한 중개를 넘어 데이터와 기술의 융합이 생존의 필수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회는 최근 지역 중개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을 위해 기획한 ‘김창수 교수의 AI 자동화로 완성하는 부동산 마케팅 시스템’ 111기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대구 지역 중개사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조기 신청 마감을 기록하며, 기술 혁신에 대한 현장의 갈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111기 과정은 대구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영역을 AI 기술로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 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투자 성향과 지표 중심의 시장 분석이 강한 곳이었으나, 최근 급변하는 경기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AI 자동화’라는 최첨단 도구를 중개업에 이식하려는 움직임이 거세다. 교육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실무 역량을 키우려는 중개사들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업계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현장의 절박함과 의지가 투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강의를 이끈 김창수 교수는 부동산 실무와 인공지능 마케팅을 결합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그는 이번 111기 교육에서 AI를 활용해 타겟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전달하는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구축법을 집중적으로 전수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경매 분석과 홍보 과정을 AI가 실시간으로 처리하게 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고객에게 더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브리핑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교육의 백미는 사례 중심의 실습 과정이었다. 이론 위주의 고루한 강의에서 탈피해, 현재 대구와 인근 지역에서 진행 중인 실제 경매 매물을 대상으로 AI 툴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자동 송출 과정을 직접 실행해 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중개사는 기존의 경매 상담이 시간 소모가 크고 마케팅 경로가 불투명해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마케팅 비서를 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회는 이번 교육의 성료가 지역 중개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회 관계자는 대구 지역 중개사들의 학습 열의가 전국 어느 지회보다 뜨거웠으며, 특히 AI라는 도구를 자신의 실무에 어떻게 최적화할지 고민하는 모습에서 대구 중개 시장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고 전했다. 지회는 향후에도 변화하는 부동산 생태계에 맞춰 회원들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김창수 교수와 협력해 고도화된 후속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결국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전문가가 그렇지 못한 이들을 앞서나가는 시대를 만들고 있다. 111기 과정을 마친 대구의 중개사들은 이제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닌, AI 자동화 시스템을 장착한 ‘스마트 자산관리 전문가’로서 경매 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구에서 시작된 이 혁신적인 배움의 물결이 침체된 지역 부동산 시장에 어떤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올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작성 2026.03.20 17:21 수정 2026.03.20 17:21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AI부동산신문 / 등록기자: 김성욱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