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치의학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글로벌 거점도시 도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BDE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회를 넘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전략적 행사로 평가된다.
■ 전시회 + 국제학술대회…치의학 산업 집결
이번 BDEX는
ㆍ80여 개 기업
ㆍ290개 부스
ㆍ약 6,400명 참관 규모
로 열리는 국내 대표 치의학 행사다.
특히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융합형 산업·학술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제학술대회에는
ㆍ7개국
ㆍ약 50여 명 해외 참가자
가 참여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 디지털 치의학…미래 의료산업 핵심
이번 전시회의 핵심은 ‘디지털 치의학’이다.
ㆍAI,
ㆍ3D 프린팅,
ㆍ디지털 진단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치의학 산업은
“고부가가치 의료산업이자 차세대 바이오헬스 핵심 분야”로 평가된다.
행사에서는
ㆍ디지털 진료 장비
ㆍ치과 진료 시스템
ㆍ의료기기 솔루션
등이 공개되며 기업 간(B2B) 상담도 진행된다.
■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총력전’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핵심은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여론 형성과 정책 드라이브”다.
개막 당일에는
ㆍ대한치의학회 주관 심포지엄
ㆍ유치 기원 퍼포먼스
가 진행되며,
“산·학·연·의료계가 총집결해 부산 유치 당위성을 전국에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기업 지원 확대
부산시는 이번 행사에서 “치의학 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ㆍ치과기공소
ㆍ의료기기 업체
ㆍ기자재 기업
등 19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 홍보 및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 시민 참여 확대…공공성 강화
이번 BDEX는 산업 행사에 그치지 않고
ㆍ무료 구강검진 버스 운영
ㆍ시민 대상 구강 건강 교육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의료 서비스와 공공성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 부산시 전략…“글로벌 치의학 허브 도시”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을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전략”을 명확히 했다.
박형준 시장은
“산·학·연·의료계 역량을 결집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부산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분석
이번 BDEX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를 넘어
ㆍ정책
ㆍ산업
ㆍ연구
ㆍ국제 교류
를 결합한 복합 플랫폼이다.
“부산이 의료·바이오 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꾸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여부가 향후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
부산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실질적인 의료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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