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8일까지를 ‘건강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한 ‘오늘 키우는 근력, 평생 쓰는 건강자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노년기 신체활동과 건강관리 교육을 통해 근력 유지와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활용한 사전 건강 측정을 시작으로, 유연성·근력·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돕는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1회차는 4월 1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부천시보건소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2회차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소사구청 5층 소사홀에서 열린다. 마지막 3회차는 4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정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7일까지 가능하며,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근력은 건강한 노년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부천시보건소 건강정책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