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미경기자]
서울시는 오는 21일(토)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들과 전 세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통합 안내를 실시한다.
<서울시 누리집에 교통‧안전 종합안내 페이지 오픈…현장 안내 서비스도 제공>
시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 내 종합안내 페이지(seoul.go.kr/welcome2026)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안전한 관람과 행사장 인근의 방문‧거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 종합안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와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뿐 아니라, 행사장 내 반입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정보 등의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로도 번역 제공(english.seoul.go.kr/welcome2026)한다.
시는 누리집뿐 아니라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과 컴백 라이브 티켓부스에 비치될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한다.
○ “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환대의 메시지를 담은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한․영판)은 공연 입장 티켓부스와 공연장 인근의 관광안내센터 등 주요 거점과 숙박시설에 비치된다.
공연장과 주변 안전 민원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위해 120다산콜재단은 상담인력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 지원 인력을 확대해 공연 전날 저녁과 공연 당일 추가 편성한다.
○ 실시간 음성인식 모니터링과 상담사 교육 강화를 통해 특이민원 동향도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연 당일 서울관광재단 안내사가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의 관광지에서 교통·숙박시설 등의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웰컴카드를 착용한 안내사가 방문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안내 지도를 배부할 계획이다.
<서울시 볼거리, 즐길거리 정보도 통합안내…서울광장 내 ‘서울마이소울 라운지’ 조성>
서울시는 랜드마크 등 명소 곳곳에서 공연과 연계한 공연, 행사 등을 망라해 서울을 방문한 관람객이 서울을 마음껏 즐기고 알아갈 수 있도록 ‘K-문화축제 캘린더’를 제공한다.
○ ‘더 시티 아리랑 서울(3.20.~4.12.)’ 기간 동안 DDP 외벽에 BTS 신곡에 맞춰 음악과 빛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디어파사드 라이트쇼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은 캘린더와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문화축제 캘린더’는 종합안내 페이지의 행사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정보를 담은 ‘서울관광 가이드북’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3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서울시의 브랜드와 다양한 서울시의 굿즈를 소개한다.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 도시브랜드와 각 픽토그램이 상징하는 의미를 소개하는 ‘서울마이소울 존’, 서울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서울굿즈 존’, 서울의 주요 정책을 미디어월로 만나볼 수 있는 ‘서울매력 존’으로 구성된다.
○ 특히 서울굿즈 존에서는 그간 선보인 인기 서울굿즈와 서울색 굿즈를 비롯해 민간 콜라보로 출시한 서울라면․서울짜장, 정관장, 해치 마스크팩, 해치 애니메이션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 또한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서울 글로벌 SNS를 팔로우하면 풍선과 아미밤 꾸미기용 서울마이소울 스티커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해치 인형탈도 등장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청계광장에서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가 대형 아트벌룬 형태로 19일(목)부터 24일(화)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
<10만 명 찾은 서울갤러리,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변신…축제 열기 이어>
한편 개관 한 달여 만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한 서울갤러리가 행사 기간(3.20.~4.12.)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이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시정홍보 거점공간인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조성된다.
서울갤러리 공연장 앞과 전시관 연결통로 등 열린 공간을 활용해 휴게시설(의자·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해치 캐릭터 포토존과 함께 아기자기한 라운지로 꾸며 광화문·시청 일대에서 행사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 또한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레고 해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박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내친구서울 1·2관에는 서울야경 영상과 함께 K-POP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 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이 조성된다. 주말에는 전시 관람 후 MR월과 미디어스피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서울갤러리 SNS에 올리면 렌티큘러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또한 라운지에 각종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서울시 연계 문화행사와 시정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말에는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 K-POP·퓨전국악·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열어 서울 전역의 축제 열기를 서울갤러리 공간 안에서도 이어가며, 서울갤러리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문화 공연은 3월 20일(금)부터 4월 12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4시에 서울갤러리 중앙 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 아티스트와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갤러리 누리집(www.seoul.go.kr/seoulgaller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제작한 서울시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해치 애니메이션’도 상시 상영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유례없는 글로벌 공연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이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행사 관련 안전과 편의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