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팬클럽 ‘찬스’, 데뷔 6주년 맞아 2365만 원 기부

팬클럽 자발적 모금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나서

아름다운재단 통해 학업·진로 지원 사업에 활용

팬덤 문화의 공익 확산, 2년 연속 기부 이어져

▲가수 이찬원 프로필사진. 사진=아름다운재단

가수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약 2365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과 진로 탐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해 공익 기부에 나섰다.
14일 아름다운재단에 따르면 팬클럽 ‘찬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약 2365만 원의 기부금이 재단에 전달됐다. 이 성금은 보호시설 퇴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 지속을 돕는 생활 지원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팬클럽 ‘찬스’의 기부 활동은 지난해 데뷔 5주년을 맞아서도 약 1195만 원을 모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는 팬덤의 응원 문화가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팬클럽 측은 "가수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팬들이 모은 정성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찬원 역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소아암·백혈병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를 위한 치료비 지원 기부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찬원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를 진행 중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진주, 광주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대전 공연을 개최하고, 이어 5월 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공연을 열 예정이다.

 

아름다운재단은 시민과 기부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익재단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사회적 약자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2026.03.14 19:46 수정 2026.03.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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