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환경 사회적기업 육성 ‘그린챌린저’ 5기 모집

열매나눔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사업 추진

참여 기업 평균 매출 113% 성장…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

기업당 2000만원 지원 및 판로 확대 프로그램 제공

▲열매나눔재단과 S-OIL이 추진하는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사업 ‘그린챌린저’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열매나눔재단

열매나눔재단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S-OIL 그린챌린저’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열매나눔재단이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열매나눔재단은 S-OIL과 함께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2026 S-OIL 그린챌린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그린챌린저’는 환경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기업의 사업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재단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강화하고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열매나눔재단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라며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지난 4년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총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졌으며 참여 기업들은 평균 매출 성장률 113%를 기록했다. 취약계층 신규 고용 29명을 창출했고 탄소 배출 약 759톤을 감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열매나눔재단 관계자는 “그린챌린저는 사회적기업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생태계 확대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새로운 협력 방식도 도입해서 기존 1기부터 4기까지 참여한 기업과 신규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그린 콜라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네트워크 교류를 넘어 협업 제품 출시, 서비스 결합, 공동 캠페인 진행 등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2,000만원의 자율 지원금이 제공되고, 또한 매출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운영, SNS 프로모션, 사회적 성과 측정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열매나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이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설립 2년 이상의 전국 예비 사회적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이며, 신청은 ‘S-OIL 그린챌린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열매나눔재단은 2007년 설립된 자립 지원 전문 비영리기관으로, 재단은 사회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돌봄, 교육, 일 경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성 2026.03.13 23:08 수정 2026.03.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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