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공공기관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기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한다.
양산시는 지난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과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양산시가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소속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 금액에서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된 것이다.
특히 올해 기금은 시 예산 규모 확대와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에 힘입어 전년도(1억 2,675만 원) 대비 약 580만 원 증가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기금을 시민들을 위한 정책 사업 추진 재원으로 전액 편성해 사용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