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아현역 인근에 위치한 토다갤러리가 예술과 나눔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다갤러리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전시와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갤러리로, 예술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화와 사진, 미디어아트 등 여러 분야의 전시가 열리며 작가와 관람객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갤러리 이름인 ‘토다(TODA)’는 히브리어 ‘토다(Todah)’에서 유래한 말로 ‘감사’와 ‘찬양’, ‘감사의 고백’을 의미한다. 이러한 의미처럼 토다갤러리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 속에서 토다갤러리는 오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AI 아트 전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기독AI작가협회가 주최하는 전시로, AI 아트 작품과 AI 영상 작품이 함께 전시되는 특별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토다갤러리 개관 이후 열리는 첫 전시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시에는 강세정, 고경서, 권원주, 김농주, 김산희, 김시온, 김연지, 김지혜, 김희숙, 남애영, 노주나, 노주하, 박한, 배지영, 백미나, 신민정, 이미선, 이신혜, 이진민, 임동식, 임태영, 정규철, 조영란, 최나진, 최종학, 최해욱, 한정희, 허성희, 홍은화, 황승환 등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AI 기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주제인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은 인생의 길을 혼자가 아니라 서로 함께 걸어가며 사랑과 나눔,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전시를 넘어 관람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작품 판매 수익금의 20%를 구순구개열 환아를 돕는 오퍼레이션스마일코리아에 후원할 계획이다.
토다갤러리 조성연 관장은 “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마음을 나누는 힘이 있다”며 “이번 ‘아름다운 동행’ 전시가 AI 예술이라는 새로운 표현 방식 속에서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토다갤러리(서울 마포구 신촌로28가길 29 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관람객들은 AI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작품 세계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