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메디웰(Mediwell)
병원 마케팅 전문 기업 ㈜메디웰(Mediwell)이 단순 광고 대행을 넘어 병원 환자 유입 흐름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플랫폼 형태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의료기관의 신규 환자 유입 구조는 여전히 포털 검색 중심으로 형성돼 있지만, 검색 이후 실제 내원으로 이어지는 전환 과정에 대한 전략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광고 노출과 클릭 수는 증가하지만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른바 ‘전환 공백’이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메디웰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 마케팅을 단순 광고 집행이 아닌 ‘환자 유입 구조 설계’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특히 합법적인 고객 데이터 확보를 기반으로 ▲모바일 앱 배포 ▲플랫폼 내 병원 노출 ▲언론 홍보▲월간신문발행▲병원 홈페이지 연계 ▲오프라인 매거진 배포 ▲지역 커뮤니티 확산 등 다양한 채널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 같은 방식은 검색 단계에서의 관심 형성, 언론 및 콘텐츠를 통한 신뢰 확보, 반복 노출을 통한 인지도 형성까지 환자의 정보 탐색 과정을 고려해 설계된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광고 중심 마케팅과 차별성을 갖는다는 평가다.
또한 메디웰은 의료법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블로그 콘텐츠 기획, 유튜브 및 SNS 영상 제작, 건강 정보 중심의 월간지 발행, 인터넷신문 기사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 채널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각 채널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의 유입 구조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최근 의료 마케팅 시장에서는 단기 이벤트 중심의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브랜드 신뢰도와 검색 경쟁력을 장기적으로 구축하려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메디웰 역시 6개월에서 12개월 이상의 중장기 운영 모델을 통해 병원의 지속적인 환자 유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메디웰 한상엽 대표는 “의료 마케팅의 핵심은 단순 광고 노출이 아니라 환자가 병원을 인지하고 신뢰하며 방문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설계하는 것”이라며 “지역 의료 시장에서 병원의 검색 점유율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