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숨ON] 귀한 책 선물

 

책 한 권이 아니라 마음 한 장을 받았다[이미지 AI생성]

 

갑작스러운 초대 자리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한 권의 책이었다.

 

저자는 책을 건네며
내 이름을 귀하게 써주었다.

 

늘 막연히 읽던 책과
내 이름이 적힌 책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


저자가 직접 사인해 주신 책은 

그저 책 한 권이 아니라
마음 한 장을 받은 기분이 들었다.

 

누군가 내 이름을 적어
건네준다는 건 생각보다 귀한 일이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마음이 오래 남는다.
책 한 권에 그분은 내게 소중한 마음을 주셨고,

난 조용한 감사를 전한다.

 

 

내 이름 석 자 위로 포개진 그분의 진심이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듯합니다.

 

작성 2026.03.07 00:15 수정 2026.03.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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